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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토스트로 일상의 행복을 제공하는 이삭토스트가 두 번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이 출시 단 3일 만에 완판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은 1차보다 더 많은 수량을 준비하였으나, 출시 2일차 만에 전체 물량의 90% 이상이 판매되었고 3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뱃지 퀄리티가 예상보다 좋다", "오픈 런을 할만한 가치가 있었다" 등 긍정적인 후기들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유튜버 감스트가 포켓몬 랜덤 뱃지 60개를 구매해 언박싱하는 영상을 올렸고,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이삭토스트 관계자는 "두 번째 포켓몬 스페셜 에디션에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따듯하고 특별한 경험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화뉴스 / 이강훈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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