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센스락, ‘가정용 진공포장기’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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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센스락이 김장철 필수 아이템인 '가정용 진공포장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센스락의 '가정용 진공포장기'는 대량으로 구입한 배추와 고추가루, 마늘, 파 등의 다양한 식재료 보관과 활용을 돕는다.
센스락은 '센스있게 센스락 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홈쇼핑과 온·오프라인에서 우수한 품질과 성능의 가정용 진공포장기를 판매하며 주방에 편리함을 더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가정용 진공포장기 전문 기업이다. 100% 국내 생산, 신속한 A/S, 제품의 높은 안전성 등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결과 '2024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가정용진공포장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센스락의 가정용 진공포장기는 강력한 압축 진공으로 공기, 냄새, 습기 해충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산화와 변질을 방지해 식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며 오랜 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와 심미성을 모두 잡았다.
여기에 센스락 가정용 진공포장기에 사용되는 벌집 형태의 엠보싱 진공포장팩은 다층 구조로 제작되어 뛰어난 진공력과 내구성, 공기 차단력을 자랑한다. 이에 가루, 액체 등 식재료의 종류에 상관없이 깔끔한 보관을 도와 김장철 남은 고춧가루, 다진 마늘 등의 음식물 보관에 용이해 김장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센스락의 음식물 처리기도 주목받고 있다. 센스락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건조 및 분쇄부터 펫 사료 제조까지 가능한 2IN1 음식물 처리기다. 탑재된 분쇄 기능을 이용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중량과 수분 함량, 경도 등을 판단해 음식물을 잘게 만들어 주는데, 분쇄 완료 시 부피가 10%까지 줄어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아울러 센스락의 음식물 처리기는 4리터의 대용량으로 많은 음식물을 건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분 함량이 낮은 음식물을 일부만 채울 경우 2시간, 바스켓에 음식물을 가득 채울 경우 4시간이면 건조 및 분쇄가 완료된다. 이때 뚜껑이 완전 밀착되어 냄새가 나지 않으며, 냄새를 절감하는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잔여 냄새를 완벽 차단한다. 이러한 이유로 김장 후 다량으로 발생하는 배추 겉잎, 무 껍질, 파뿌리 등 많은 음식물 처리가 고민되는 가정에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스락 관계자는 "센스락 가정용 진공포장기는 김장철 다양한 식자재 보관과 남아서 처치 곤란인 재료들로 고민에 빠진 주부들에게 확실한 해결책이 되어 줄 것"이라며 "자사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주방용품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스락 가정용 진공포장기와 진공포장팩은 스마트스토어, 홈쇼핑, 이마트 트레이더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화뉴스 / 이용훈 기자 lyh@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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