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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이 24일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대회 마지막 일본 랠리가 진행된 아이치현 나고야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드라이버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 선수(차 위 앞줄 오른쪽) 및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라운드를 끝으로 현대차는 WRC에서 사상 처음으로 시즌 통합 드라이버 부문 우승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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