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언급 안한 日…韓유족은 추도식 대신 사도광산 박물관행 헤럴드경제 원문 박로명 입력 2024.11.24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