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훈이 시작"…'선 용산 후 개각'으로 인적쇄신 시동 건 尹 중앙일보 원문 박태인 입력 2024.11.22 1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