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본사.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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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리아는 미국 제약·바이오 기업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주요 성분이 암 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이 적응증에 대해선 엑스지바라는 이름으로 허가받았다.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의약품이 허가받은 모든 적응증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며 “보다 많은 환자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목 기자(letsw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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