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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 총동문회(회장 서금일)가 최근 청암대를 찾아 제37회 안경사 국가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서금일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은 매년 4회 후배들을 위한 후원 및 격려 방문을 하며 안경광학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동문회는 학과 MT와 학생회 자치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산학협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 학기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재학생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양질의 취업 기회 창출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한편 청암대 안경광학과는 전남도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옵티커스와 눈사랑건강지킴이봉사단, VISION 동아리, 보건의료서비스 전문인력양성사업단 등을 운영하며 연합 봉사활동도 적극 진행하고 있다.
김선민 기자 ratio1234@fneye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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