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초겨울 제철 먹거리' 행사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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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올 첫 겨울딸기를 비롯해 초겨울 제철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점포에서 ‘설향’ 딸기 500g짜리 1팩을 1만7900원에 판매한다. ‘해풍 맞고 자란 겨울 시금치(국내산)’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한 단(약 300g)을 정상가 대비 약 27% 할인한다.
이외에도 ‘이력제 봉지굴(300g/봉, 국산)’, ‘삼립 발효미종 호빵 8입(720g)’ 등 다양한 초겨울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투데이/유승호 기자 (pe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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