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가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
LG디스플레이 최현철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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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OLED 사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하여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최현철 전무(SC 사업부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중소형 OLED 생산 혁신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한 김흥수 상무(SC PANEL CENTER장)는 전무로 승진했다.
알고리즘 개발로 대형 OLED 잔상 개선 및 중소형 OLED 소비전력 저감 등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김진성 상무, 중형 OLED 제품 적기 개발로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한 김홍수 상무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7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25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 부사장
최현철 SC사업부장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
◇ 전무
김흥수 SC패널센터장
◇ 상무
김성호 생산기술담당
김진성 회로알고리즘연구담당
김홍수 SC개발5담당
박학수 개발/제조 DX담당
안익수 SC SCM담당
이동익 구매1담당
이현승 모듈 O/S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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