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통 열었더니 현금에 수억원 골드바까지…세금 피하려다 딱 걸린 90대 할아버지 매일경제 원문 오수현 기자(so2218@mk.co.kr) 입력 2024.11.21 16:20 최종수정 2024.11.21 23: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