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법정 나온 박정훈 대령…‘응원 인파’ 뒤 어머니는 몰래 눈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1 15:23 최종수정 2024.11.21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