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올해 생일을 다룬 기사들 중에는 두 사람 이야기가 인상적이고 또 대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병대 박정훈 대령은 생일인 오늘 항명 혐의로 군검찰로부터 최고형을 구형받았다는 기사가 났죠.
그리고 지난 9월엔 김건희 여사가 외국 의원들, 배우자들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갖고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생일을 보냈다는 기사와 사진이 나왔습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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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일을 다룬 기사들 중에는 두 사람 이야기가 인상적이고 또 대조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병대 박정훈 대령은 생일인 오늘 항명 혐의로 군검찰로부터 최고형을 구형받았다는 기사가 났죠.
그리고 지난 9월엔 김건희 여사가 외국 의원들, 배우자들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갖고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만큼 감동적인 생일을 보냈다는 기사와 사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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