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19일 개인재무관리 인공지능(AI) 플랫폼 서비스를 실시하는 웰스가이드와 AI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배현기 웰스가이드 대표이사, 진영수 iM뱅크 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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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웰스가이드'와 AI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웰스가이드는 개인재무관리 AI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재무 상태와 현금 흐름을 분석해 맞춤형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달 19일 iM금융센터에서에서 진행된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자산관리 금융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투데이/유하영 기자 (hah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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