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붙은 바나나' 경매서 87억에 낙찰…새 주인은 가상화폐 '큰손' 아시아경제 원문 김진영 입력 2024.11.21 14: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