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의 '메종 르에브 스위첸' 쇼케이스 모습. 사진=KCC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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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주제는 ‘꿈꾸는 집 스위첸 : 내가 꿈꾸는 나만의 집 홈 스타일링’으로,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계약자 및 동반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대전 르에브 스위첸' 견본주택 내 '드림 라운지(Dream Lounge)'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홈 스타일링 전문가와 대전 르에브 스위첸의 인테리어 책임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각 홈 스타일링과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소개 및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스위첸 계약자의 '홈 스타일링'을 돕는 세미나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KCC건설은 스위첸이 그간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통해 입주민들은 물론 유수의 기관들을 통해서도 남다른 디자인으로 각광받아온 만큼 계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스위첸의 디자인 철학과 톤 앤 매너를 기반으로, 계약자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매력적인 홈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세미나를 입주가 임박한 시점이 아닌, 정당계약 직후로 잡은 것도 계약자들이 조급함 없이 차분히 진정으로 '꿈꾸는 집'을 그려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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