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사진=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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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 기아, 르노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한 5개 차종 5만818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 3만1634대는 앞 유리 양쪽 외장재가 장착 불량으로 주행 중 분리될 가능성이 발견돼 지난 18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아 카렌스. 〈사진=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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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SM3 Z.E. 〈사진=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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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지프 그랜드체로키. 〈사진=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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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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