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직코리아는 지난 19~20일 이천쉼터에서 열린 '제8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홀로직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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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홀로직코리아는 사회적 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9~20일 이천쉼터에서 열린 '제8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한유총회) 김장김치 나눔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우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한유총회가 주최했다. 홀로직코리아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환우들과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곽점순 한유총회 회장은 "홀로직코리아와 같은 기업들이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환우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과 협력해 유방암 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철 홀로직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홀로직코리아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하며 행복을 찾고 즐거워하는 환우님들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홀로직코리아는 의료 영상 시스템 및 수술 제품의 공급자로 현재 유방 건강, 골격 건강, 부인과 부문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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