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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은 ‘신한초단기채펀드’가 올해 5월 말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수탁고 1조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최근 3개월간 2600억 원이 유입되며 초단기채 펀드 유형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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