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가상자산 공제 한도 5000만원 검토… 한동훈 “과세 2년 더 유예해야” 조선일보 원문 김아진 기자 입력 2024.11.21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