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에 8억 뜯긴 김준수 “악플러에 법적대응…선처 없다”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1.20 14:47 최종수정 2024.11.20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