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尹 “미-중 양자택일 아냐”… ‘초불확실’ 대응 위해선 변화 불가피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24.11.19 23: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