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위기의 이준석, 명태균화...건들면 다 폭로하겠다는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입이 여권의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지방선거 때 서울 강서구청장과 포항시장 공천에 개입했다고 이 의원이 폭로한 것인데요.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위기감을 느낀 ‘이준석의 명태균화’다. ‘나 건드리면 다 폭로하겠다’는 것이다. 이 의원이 느끼는 위기감이 상당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 의원이 어떤 부분이 찜찜하길래 이렇게 명태균화 돼서 반응을 하느냐. 안타깝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클릭!!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핫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