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건희 여사가 명리학자에게 “‘저 감옥 가나요?’”라고 조언을 구했다고 한겨레21이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과 관련해 얼천(얼굴 천재)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년 반 전에 들었다. 여의도에 소문이 파다했다”며 “(김 여사가) 관리하는 사람 중에서 이탈한 분이 있다. 김 여사가 원하는 점괘가 안 나오면 굉장히 다그쳤다고 한다. 모욕감 못 이기고 이탈하신 분들이 몇 명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공달(공천만 달라)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저는 (김 시사평론가보다) 더 먼저 들었다”며 김 여사와 무속인과 관련된 소문의 존재를 확인시켜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영상 클릭!!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김준일 윤희석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문준영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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