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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반론보도] 〈'무관중 행사'라면서 "김건희 오시길 바랐다"…계속 바뀌는 KTV의 해명〉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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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는 지난 10월 23일 사회면에 〈[단독] 「KTV 공연 일주일 전 "여사님이 컨펌해 주니까" 녹취 입수」〉 등의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KTV 측에서는 “지난해 10월 24일 공연이 진행될 청와대 경내를 둘러볼 당시 KTV의 위임을 받은 용역업체 관계자가 참석하였을 뿐 당시 KTV 방송기획관인 최재혁은 참석한 사실이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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