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감싸던 시진핑이 달라졌다 "한반도 충돌∙혼란 용납 못한다" 중앙일보 원문 허진.이유정.신경진.장윤서 입력 2024.11.18 05:00 최종수정 2024.11.18 0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