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한미일에 中까지 "北파병 우려" 바이든 "시주석이 북한 설득을"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최승진 특파원(sjchoi@mk.co.kr), 송광섭 특파원(song.kwangsub@mk.co.kr) 입력 2024.11.17 17:58 최종수정 2024.11.17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