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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11월 16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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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세 번째 장외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규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판사 겁박 무력시위'로 규정하며 "최악의 양형가중 사유"라고 비판했습니다.

2. 재판부는 이재명 대표의 '국토부 협박' 발언이 당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공표라고 판단했습니다. 130쪽 판결문에 나온 유죄 판단 근거를 분석했습니다.

3. 수능이 끝난 학생들이 나이를 속이고 술집에 들어오진 않을까 자영업자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20만 원이면 위조 신분증을 만들 수 있는데, 현장 취재했습니다.

4. 보호무역을 내세우는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정부와 기업들이 대비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직 통상교섭본부장들의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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