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창피한 줄 알아라”…이재명 유죄에 절규한 지지자들, 눈물 터뜨리기도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홍혜진 기자(hong.hyejin@mk.co.kr) 입력 2024.11.15 23: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