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추정 궁성지 기자촌 재개발시 터 40% 사려져 보존 필수” 프레시안 원문 정재근 기자(=전주)(jgjeong3@naver.com) 입력 2024.11.15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