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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4] 지난해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로 서브컬쳐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웹젠은 올해에도 2종의 서브컬쳐 타이틀을 선보였다.
이번 지스타 출품작은 ‘드래곤소드’와 ‘테르비스’다. 시연 가능 타이틀은 ‘드래곤 소드’ 뿐이지만, 대신 ‘테르비스’는 신규 애니메이션 영상과 캐릭터 굿즈를 함께 공개해 서브컬쳐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형 스탠드, 아크릴 액자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미션부터 SNS 후기 이벤트 및 일본 코스프레 전문팀 ‘코스믹스’의 단체 포토타임과 사인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후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코스프레 모델의 특정 액세서리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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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비스’는 웹젠에서 자체 개발 중인 서브컬쳐 수집형 RPG다. 지난 지스타2023에서 짧은 시연 버전을 공개했는데, 시연에 참여한 유저 대부분이 에픽세븐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인 플레이 감각이 유사한 데다 에픽세븐의 최대 특징인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스킬 컷씬 방식을 테르비스에서도 채용했기 때문. 당시 평가는 제법 긍정적인 편이었다.
‘드래곤 소드’는 과거 ‘프로젝트 D’라는 가칭으로 발표된 서브컬쳐 오픈월드 액션 RPG다. 개발은 하운드13이 맡았으며 300억의 지분을 투자한 웹젠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는데, 유저들은 의 반응은 대체로 ‘드래곤 네스트와 헌드레드 소울을 합친 게임 같다’는 쪽이었다. 실제로 양쪽 모두 드래곤소드의 개발진이 참여했던 작품이며 유저들에게 뛰어난 액션성을 인정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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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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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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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젠 부스 위치(제1 전시장)
부산(벡스코)=신수용 기자(ssy@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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