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 전경 |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제2회 '양자기술 표준화 포럼'을 열고 3대 게임체인저 기술로 평가받는 양자기술의 표준화를 논의했다. 국표원은 포럼에서 양자기술 표준화 로드맵을 공유하고 '양자 중력계의 유효성 및 신뢰성 판단 표준' 등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할 11종의 표준화 항목을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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