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7 (금)

걱정하지 마, 다 잘될 거야 [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부모가 수험생을 배웅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전국1282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이번 수능에는 전년도보다 1만8082명 많은 52만2670명이 지원했고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반수생과 재수생 등 'N수생'이 크게 늘어났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오후5시 45분에 끝난다. 최중철 출제위원장(동국대 교수)은 출제의 기본 방향을 설명하며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의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수능 시험장의 모습을 모아본다.



한겨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부모가 수험생을 배웅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여자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앞에서 학부모와 교사가 눈물을 보이는 수험생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부모가 수험생을 배웅한 뒤 고사장을 바라보며 떨지 않고 무사히 마치기를 기도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시계 두고온 수엄생에게 자신의 시계을 주고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부모가 수험생을 배웅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지금 가장 핫한 뉴스, 빠르게 확인하세요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