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檢 "돈봉투 금액 '500만 원'은 아니다"…명태균 "받은 시기는 기억 안나" TV조선 원문 신유만 기자(again99@chosun.com) 입력 2024.11.13 21:11 최종수정 2024.11.13 2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