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브라운 시리즈 7’.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P&G의 독일 명품 소형 가전 브랜드 브라운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남성 수험생을 위한 ‘브라운 시리즈 7’ 전기 면도기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브라운 시리즈 7은 100년 넘게 이어온 브라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정밀 맞춤형 밀착 면도를 돕는 제품이다. 시리즈 7만의 360도 플렉스 헤드가 앞뒤와 좌우로 유연하게 움직여, 인중, 목, 턱선 등 굴곡진 얼굴 부위도 깔끔하게 밀착 면도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한, 두 개의 센소포일과 한 개의 파워콤 트리머로 구성된 3중 커팅 액션은 최상의 절삭력을 선사해 언제나 깔끔한 면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라운 시리즈 7은 터보, 스탠다드, 젠틀의 3가지 파워 모드를 탑재해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게 모드를 조정할 수 있다. 터보 모드는 분당 150만 번의 커팅 액션으로 빠르고 간편한 면도를, 스탠다드 모드는 분당 140만 번의 커팅 액션으로 다양한 수염에 최적화된 면도를 지원한다. 젠틀 모드는 분당 120만 번의 커팅 액션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걱정 없이 부드러운 면도를 할 수 있다.
한국피앤지 브라운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남성 수험생들에게 환영받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