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금성호 실종자 모두 가족 품으로 돌아가도록 최선” 군·경 총력전 매일경제 원문 고경호 기자(ko.kyeongho@mk.co.kr) 입력 2024.11.13 16: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