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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대통령 전용열차 특혜의혹' 조사 위해 서울역 찾은 민주당 국토위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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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과 이연희 위원, 윤종군 위원, 정준호 위원(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대통령 전용열차 특혜의혹'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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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위원과 이연희 위원, 윤종군 위원, 정준호 위원(왼쪽부터)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대통령 전용열차 특혜의혹'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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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등이 대통령특별열차에 동승했다는 복수의 증언 등에 따라 대통령 전용열차 특혜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등 의혹 규명을 위해 서울역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특별동차운영단 사무실 방문해 운영 규정과 운영 일지, 탑승자 현황 등 관련 자료에 대해 열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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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는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6월 김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 때 대통령 전용 특별열차인 특별동차에 김 여사와의 사적 친분을 이유로 함께 탑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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