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일 바리스타가 된 조성명 강남구청장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14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경력이음여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소통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대화 전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일 바리스타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직접 만든 따뜻한 커피를 선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는 1997년 9월 설립 이래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 교육과 진로 상담을 통해 많
- 이데일리
- 2024-11-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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