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동방문화대학원대, 미래예측콘텐츠학 석·박사 과정 신·편입생 모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통 문화와 동양 사상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가 미래예측콘텐츠학 전공 석사과정 4학기, 박사과정 5학기, 석·박사 통합과정 8학기 과정 신∙편입생을 오는 11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예측콘텐츠학 석·박사 과정은 주역, 명리성명학, 풍수융합과 인상, 동양철학, 무속학 등 모두 5개 전공에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국내∙외 정규대학 교육과정을 수료했거나 2025년 2월 학위취득예정자에겐 누구나 석사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박사과정 지원은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2025년 2월 취득예정자만 가능하다.

또한 석,박사과정 신입생은 학사학위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가능하며 편입학의 경우, 전적 대학원과 동일(유사)한 학과에 한하여 지원가능하다고 학교는 밝혔다.

동방의 고전과 예지학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서 불확실한 미래에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창출하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의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2005년 개교한 이래 수많은 석∙박사를 배출, 많은 동문들이 현재 대학 강단이나 현직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동양사상과 철학의 산파역을 맡아왔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학문적 연구뿐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세미나도 개최, 국내,외 학문 공동체와의 교류 증진을 통해 전통 문화의 학문화, 현대화,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래예측콘텐츠학과 최정준 교수(학과장)은 “우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콘텐츠학과는 각 전공 분야별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해 타 대학과 대학원에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학습방법과 개별∙ 합동 스터디는 물론 현대사회의 제 학문분야와 통섭, 융합하고 응용발전 시키는 연구를 통해 해당 전공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예측콘텐츠학과 석∙박사과정에 대한 입학문의는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학부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지 인턴기자 lee.hyunji2@joongang.co.kr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