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공동 대응…경기 기후환경협의체 출범
환경오염 예방과 RE100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기 기후환경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환경협의체에는 기아 오토랜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화성지역 기업 124곳이 참여합니다.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경기도, 화성시 등과 협력해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탄소중립 실천 활동, 환경오염 사고 대응 등에 나서게 됩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경기도 #화성시 #기후환경협의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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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예방과 RE100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기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기 기후환경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환경협의체에는 기아 오토랜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화성지역 기업 124곳이 참여합니다.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경기도, 화성시 등과 협력해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탄소중립 실천 활동, 환경오염 사고 대응 등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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