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시어머니 2년 돌보다 “나도 힘들다” 손발 묶은 며느리가 받은 판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12 10:53 최종수정 2024.11.12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