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望洋之歎(망양지탄)(바랄 망, 큰 바다 양, 어조사 지, 탄식할 탄) 동아일보 원문 한상조 전 청담고 교사 입력 2024.11.11 2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