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정상들 이모저모 트럼프 장남 “우크라 대통령, 용돈 잃기까지 38일 남았다”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4.11.11 10:33 최종수정 2024.11.11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