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딸에 5000만원 이상 썼어요"…‘과소비 지옥’ 빠진 에듀맘 증가하는 日 아시아경제 원문 이경호 입력 2024.11.11 09:18 최종수정 2024.11.11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