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권 추락 한국어 교원으로 ‘인생 2막’ 열다···마흔 여덟에 전직한 노하우는? 서울경제 원문 정예지 기자 입력 2024.11.11 08:00 최종수정 2024.11.11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