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은 기회 … K전선·배터리 존재감 커질 것 매일경제 원문 안두원 기자(ahn.doowon@mk.co.kr), 조윤희 기자(choyh@mk.co.kr) 입력 2024.11.10 17:22 최종수정 2024.11.10 1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