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4년 전 ‘트럼프 징비록’ 다시 꺼냈다… “우리 오만함 버리자”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4.11.10 07:13 최종수정 2024.11.10 23: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