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목소리로 "신고 취소해주세요"···‘북한강 시신훼손’ 장교, 경찰에 피해자인 척 전화까지 서울경제 원문 문예빈 기자 입력 2024.11.08 2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