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 농장서 노예로 일해라”…대선 끝나자 흑인에 문자 보낸 범인의 정체 매일경제 원문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입력 2024.11.08 1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