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죽은 사람이었던 ‘서울대 200만원 절도범’...檢, 기소 유예 조선비즈 원문 김민소 기자 입력 2024.11.08 18:51 최종수정 2024.11.08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