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제2의 윤지오", "법적 대응"···명태균·강혜경 변호인 장외공방 서울경제 원문 창원=박호현 기자 입력 2024.11.08 14:59 최종수정 2024.11.08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